박스가 뜯겨진채 와서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내부는 문제없는것같고,조립해보니블링블링~깔끔하면서 화사하고 역시 넘 이뻐요!아이들도 처음엔 읭? 무슨 트리가??트리라더니 왜 생각했던 초록초록한 나무가 아니지?하다가셋팅시작하니까 예쁘다고 신나하더라구요~오너먼트는 갖고있던 볼을 좀더 추가했는데,별로 티안나죠?ㅎㅎ밝을때, 어두울때 다르지만 각각 나름의 매력이있어요수많은 트리를 패스하고 기다린보람있네요^^